2012年8月16日木曜日

知られざるJODK 【朝鮮放送協会】 / 알려지지 않는 JODK 【조선 방송 협회】

本日、夜10時からのNHKラジオ第一放送『NHKジャーナル』で現在宮崎県在住のもう90歳を超える女性アナウンサーへのインタビューをやっていた。細かいことであるが、インタビュアーが「日本占領下の…」(日本が朝鮮半島全土を軍事占領した事実はない)なんて言うもんだから、「こいつ違ったこと言ってやがる」と思ったけれども、なかなか中身は充実した内容であった。

韓国は『七奪』なんて言う言葉を生み出しているが、その七奪とは、『主権、国王、人命、国語、姓氏、土地、資源』であるという。しかし、その女性アナウンサーが語るところによると、『JODK』は日本語による放送、朝鮮語による放送、二つの言語による放送であったそうだ。しかも、『JODK』は第二放送をつくりその第二放送は、『朝鮮語専用放送局』に割り当てたそうである。

韓国民は言う、日本に『国語』が奪われてしまったこと、は本当だろうか。

その女性アナウンサーにとって、『JODK』とは『ふるさと』であるそうだ。いまだに国際電話で昔の知り合いとやりとりをしているそうである。日本人が韓国民から収奪を繰り返していたなら、そんな言葉は出てこないし、また、電話もかかってくるわけがない。

日本人はわかっている。あまりにも日本に同化してしまったので、アイデンティティを確立し日本から独立するためには、反日しか手段はなかったのである。しかし、今後はそうは行かないだろう。反省すべきはどちらであろうか…。

で、調子づいてハングルにエキサイト翻訳 / 에서, 궤도에 올라서 한글에 익사이트 번역
오늘, 밤 10시부터의 NHK라디오 제1방송 『NHK저널』에서 현재 미야자키현(宮崎縣) 재주의 이미 90세를 넘는 여성 아나운서에의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잘잘한 것이지만, 인터뷰어(interviewer)가 「일본 점령 아래의 …」 (일본이 한반도(朝鮮半島) 전국토를 군사점령한 사실은 없다)따위 하는 것이에게서, 「이 녀석 다른 것 말 말야 や이 る」이라고 생각했지만, 상당히 내용은 알찬 내용이었다.

한국은 『7奪』따위 말하는 말을 만들어 내고 있지만, 그 7奪과는, 『주권, 국왕, 인명, 국어, 성씨, 토지, 자원』이다라고 한다. 그러나, 그 여성 아나운서가 이야기하는 곳에 의하면, 『JODK』는 일본어에 의한 방송, 조선어에 의한 방송, 둘의 언어에 의한 방송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JODK』는 제2방송을 만들어 그 제2방송은, 『조선어전용 방송국』에 할당했다고 한다.

한국 국민은 말하는, 일본에 『국어』가 빼앗겨버린 것,은 정말일까?

그 여성 아나운서에 있어서, 『JODK』와는 『고향』이다고 한다. 아직도 국제 전화로 옛날의 아는 사이(사람)과 교환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인이 한국 국민에게서 수탈을 되풀이하고 있었다면, 그런 말은 나오지 않고,또, 전화도 걸려와 올 까닭이 없다.

일본인은 알고 있다. 매우 일본에 동화해버렸으므로, 아이덴티티를 확립해 일본에서 독립하기 위해서는, 반일밖에 수단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그렇게는 가지 않을 것이다. 반성해야 할은 어느쪽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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